시제품제작은 메이크프로에서 [부산시제품제작업체]
두산중공업은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가스터빈을 생산하죠. 워낙 대형이다보니 사용되는 CNC도 대형입니다.
CNC공작기계에 작업자가 탑승을 해서 공작물을 가공하죠. CNC기계는 1980년대 구형모델로 당시 1대 구매가격이 대략 100억원 정도 했다고 합니다. 아주 올드하고 비싼 모델이죠. 제어판넬은 Simens SINUMERIK 840C를 사용하는데 LCD패널이 오래되어서 고장이 발생해도 독일 Simens사에서 동일부품수급도 안되고 AS도 불가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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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LCD패널모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LCD교체용 모듈개발입니다.
IBM PC의 그래픽카드 기술은 흑백의 문자만 표현할 수 있었던 MDA를 시작으로 CGA, EGA, VGA, SVGA, XGA, SXGA, UXGA로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CNC공작기계의 제어용PC에 설치된 그래픽카드는 EGA로 모니터 패널과 R,G,B로 구성된 BNC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었죠.
이 RGB는 빨강, 녹색, 파랑의 3색 아나로그 신호로 Y, Pb, Pr(아나로그)이나 Y, Cb, Cr(디지털)과는 다른 색표현방식입니다. 콤포넌트 케이블은 가정용 영상기기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Y는 밝기차이, Pb는 파랑과 Y의 차이값, Pr은 빨강과 Y의 차이값을 나타냅니다.
시제품 제작은 제품개발 기획부터 시작하며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제품제작업체는 전국 2000곳 이상 추정되면 CNC프린팅 시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절차를 준수하며 기구설계, 회로설계, 제품디자인, CNC가공등을 통해 아이디어제품과 함께 가능합니다.
RGB케이블이 5가닥일때는 R,G,B, H,V로 3원색 외에 H수평동기신호와 V수직동기신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모니터 패널에 설치된 케이블은 3가닥으로
확인을 해보니 G신호에 수평과 수직동기신호가 섞여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이런종류의 신호를 정확히 표현하면 RGB Sync on Green입니다. RGsB로 줄여서 표현하죠.
시제품 제작은 제품개발 기획부터 시작하며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제품제작업체는 전국 2000곳 이상 추정되면 CNC프린팅 시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절차를 준수하며 기구설계, 회로설계, 제품디자인, CNC가공등을 통해 아이디어제품과 함께 가능합니다.
최근 모니터 패널은 모두 최소환 VGA이상 급 영상신호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옛날방식의 아나로그 RGsB 신호는 호환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나로그 RGsB신호를 VGA로 변환해야 하는데요, 직접개발 할 경우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게다가 희소가치때문에 이런 영상변환보드는 국내에서 구매가격이 100만원 호가합니다.
중국 심천에 관련 영상신호변환장치를 개발하는 회사를 찾았는데요 공장에 연락해서 소량 구매를 했습니다. LCD교체용 모듈 납품단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이죠. 케이스는 판금제작하고 뒷면에 자석을 붙여 설치가 쉽도록 제작했습니다.
시제품 제작은 제품개발 기획부터 시작하며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제품제작업체는 전국 2000곳 이상 추정되면 CNC프린팅 시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절차를 준수하며 기구설계, 회로설계, 제품디자인, CNC가공등을 통해 아이디어제품과 함께 가능합니다.
아래 오른쪽이 RGB영상을 VGA로 변환해주는 장치, 왼쪽이 VGA를 모니터로 출력해주는 그래픽카드죠. 사용 중 고장이 나면 영상보드만 바로 교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커넥터 케이블 제작해서 연결했습니다.
시제품 제작은 제품개발 기획부터 시작하며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제품제작업체는 전국 2000곳 이상 추정되면 CNC프린팅 시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절차를 준수하며 기구설계, 회로설계, 제품디자인, CNC가공등을 통해 아이디어제품과 함께 가능합니다.